입력 2001-03-29 14:052001년 3월 29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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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건설은 서해에 침몰한 청나라 운송선 '고승호' 발굴허가를 취득한 회사와 참여지분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빠르면 이번주 내로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10억~15억원 정도의 발굴비용을 발굴회사에 출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아건설은 이 선박을 인양해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3>충북도-청주국제공항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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