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바로 뒤. 분양가는 3억4300만원으로 계약금 10%를 내고 나머지는 올 8월 입주때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30%)을 회사에서 이자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대출을 알선하기 때문. 회사 관계자는 “1억원 이상의 중도금에 대한 금융비용을 생각하면 큰 혜택”이라고 강조.
모든 가구를 남향 일자형으로 배치했고 집안을 ‘매스터존’, ‘세컨드존’으로 분리해 2세대가 생활해도 불편하지 않게 평면을 설계. 지역난방으로 관리비도 많이 들지 않는다. 탄천과 오리공원을 끼고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고 주변에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1층은 1500만원짜리 벽걸이형 TV, 2층과 최상층인 8층은 200만원짜리 컴퓨터를 무상으로 준다. 031―7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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