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3가구 중 51∼62평형 150여가구가 남아있다. 평당 분양가는 800만∼850만원.
4월까지 계약자에 한해 계약금 10%만 내고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은 입주후 납부하는 특별혜택을 주고 있다. D & S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 융자혜택을 감안하면 최소한 2000만∼3000만원에 해당하는 금리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설계단계부터 에너지비용과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관리비 절감기술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분당선 지하철 백궁역과 걸어서 5∼10분 거리. 탄천공원과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저층부에 가구를 배치하지 않고 주차장으로 활용한 필로티구조로 처리, 시원한 느낌을 준다. 강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耐震)설계를 했다. 2003년 9월 입주예정. 02―543―3004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