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는 신규사업자의 주요 주주사인 현대백화점, 하림, 아이즈비전 등이 홈쇼핑 관련 테마株로 부각될 가능성 높고 특히 현대백화점에 대해서는 성장성 부각으로 '매수'의견을 제시(향후 6개월 후 목표주가 12,700원 현재주가 대비 44.1%의 상승여력 보유) 했다.
교보증권은 기존 홈쇼핑 업체에게 가장 위협적인 경쟁상대는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백화점 8개사가 주요 주주인 연합홈쇼핑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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