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자 A12면 ‘기후협약이란’ 기사에서 ‘55개국이 의회의 비준을 받아야…’ 중 ‘비준’은 ‘비준동의’입니다. 비준은 대통령의 권한이며 의회는 이에 대한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3월30일자 D7면 ‘서울 수도권 아파트분양권 추천매물’ 표에서 부천시 상동과 남양주시 와부읍의 물건은 내용이 서로 바뀌었습니다.
△2일자 A30면 ‘스탠퍼드 대학원 미 최고 명문’ 기사의 표에서 임상의학 부문 1위는 ‘워싱턴(세인트루이스)’이 아니라 ‘워싱턴(시애틀)’입니다. 즉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가 아니라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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