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앵무조개 63빌딩서 전시

  • 입력 2001년 4월 2일 18시 49분


‘살아 있는 화석생물’이라 불리는 앵무조개(사진) 네마리가 5일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내 수족관에서 일반 전시된다. 앵무조개는 약 3억5000만년 전에 번성했을 것으로 추산되는 고생대의 생물로 세계적으로 7종만이 보고되는 희귀종. 현재에는 원시생태의 외양을 그대로 간직한 화석형태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 02―789―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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