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세일코리아는 80년대 초반부터 해외 메이저 음반사들의 악보를 제작 해온 업체.
이용자들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미리 보기를 통해 PDF 형태로 제공되는 악보를 고르고 파수닷컴의 DRM 솔루션을 통해 결제한 뒤 바로 프린트 할 수 있다.
뮤직세일코리아 박현석 사장은 “이번에 제공하는 악보는 악보 제작 전문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연주용 전문악보이며 피아노 실연을 거쳐 검증 된 악보"라고 설명했다.
파수닷컴의 기존 '파수DRM' 사용자는 별도 회원가입 필요없이 살 수 있으며 처음 사용자는 해당 사이트에서 가입한 뒤 이용하면 된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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