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부동산은 주택 34건, 상가빌딩 47건, 토지 37건, 공장 12건, 기타 45건 등이며 총 입찰금액은 2544억원이다. 권리관계가 깨끗하고 낙찰 대금을 할부로 낼 수 있는 것이 특징. 매매가의 1/3을 내면 낙찰받은 부동산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은 시세보다 10∼20% 정도 싸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산관리공사 본사 3층 공매장이나 각 지사 공매장에서 매각이 실시된다. 02―3420―5054
<이은우기자>lib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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