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코코 액면분할 5천원→1천원

  • 입력 2001년 4월 6일 14시 20분


코스닥 등록기업 코코엔터프라이즈는 6일 이사회에서 주권의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액면분할하는 이유는 주식의 유동성을 증대하기 위해서다.

분할후 발행주식은 66만주에서 330만주로 늘게 된다.

주주명부 폐쇄기준일은 오는 23일.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