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1 10:472001년 4월 11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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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최감독이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달 30일 사의를 밝혔으나 그간의 공을 인정해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박건연 코치와도 연봉 1억500만원에 2년간 재계약했다.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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