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거래소시장에서 오전 11시30분 현재 섬유·의복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7.04포인트(2.97%) 비교적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에대해 시장관계자들은 지난 이틀간 삼성전자등 대형주 중심으로 큰폭으로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일부 중소형주 중심으로 매기가 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종목별로 새한은 295원(11.46%) 뛰어 상한가로 치솟을 태세다. 부흥, 경방, 전방, 라보라등도 5∼8% 정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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