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4 11:022001년 4월 1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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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무릎 부상 재발로 1년 동안 치료를 받았던 호나우두는 이날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말경기부터 당장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나우두의 주치의는 경기에는 지장이 없다고 진단했으나 인터 밀란의 팀닥터는아직까지 출전을 만류하고 있어 호나우두가 6월에 끝나는 이탈리아프로축구리그에나설 수 있을 지는 불확실하다.
[밀라노(이탈리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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