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1일 대전 용두동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실종. 키는 140cm이고 자폐아동임. 빨간색에 검정 줄무늬가 들어간 상의와 회색 반바지를 입고 검정 여름용 부츠를 신고 있었음. 오른쪽 이마 위쪽에 머리털이 없고 티셔츠 가운데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음. 물을 ‘우유’라고 말함.
▼김성주(9·여)
2000년 6월 15일 전남 강진 초등학교 앞에서 실종. 키는 120cm이고 쌍꺼플이 있으며 말이 어눌함. 실종 당시 짧은 머리를 뒤로 묶었으며 흰색바탕의 티셔츠(어깨부분은 주황색)와 주황색 칠부바지를 입고 있었음. 신발은 하늘색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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