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의 ‘닷컴기업 e-Biz 활성화 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정통부, 중소기업청,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을 통한 투자 유치 접근 방법과 벤처캐피탈리스트 초청 투자박람회도 병행해 이뤄진다.
이 협회는 교육생들에게 과정이 끝난 뒤에는 지난해 1기 과정 수료자들이 만든 커뮤니티인 ‘KIFA CLUB’을 통해 지속적으로 펀딩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접수는 16일부터 이 협회 홈페이지(www.kinternet.org)를 통해서 받으며 선착순 35명 정원이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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