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발표한 3월 28일보다 원화약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란 입장을 피력했다.
반면 엔/달러 환율은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연말로 갈수록 엔화강세가 나타날 것이란 얘기다. 이것은 엔화강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경기부양과 수출증대를 위해 원화약세가 불가피하다는 견해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수정 원/달러 환율
3개월 전망치(1375) 6개월 전망치(1400) 12개월 전망치(1400)
참고로 3월 28일 골드만삭스증권이 발표한 환율전망치다.
△엔/달러 환율
3개월 전망치(124.0) 6개월 전망치(115.0) 12개월 전망치(110.)
△원/달러 환율
3개월 전망치(1250) 6개월 전망치(1300) 12개월 전망치(1325)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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