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9 19:042001년 4월 19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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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LPGA 사상 첫 5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스웨덴의 아니카 소렌스탐(가운데)이 19일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트웰브브리지GC에서 열린 롱스 드럭스 챌린지 프로암대회를 끝낸 뒤 남편 데이비드 에시(뒤)와 함께 골프장을 나서다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소렌스탐은 20일 새벽 새로운 골프 역사를 향해 힘차게 첫 라운드를 시작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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