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승진인사에서는 소장인 김장수(金章洙) 합참 작전부장과 홍갑식(洪甲植·이상 육사27기) 육본 인사참모부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군단장에 보임됐다. 육사 27기의 군단장 진출은 처음이다. 또 윤일영(尹日寧·육사29기) 국방부 대변인 등 준장 9명이 소장 진급과 함께 사단장으로 나갔다. 이밖에도 김국헌(金國憲) 국방부 군비통제관과 김진호(金鎭浩·이상 육사28기) 항공학교장 등 2명은 현직을 유지하면서 소장에 진급했다.
해군 승진인사에서는 소장인 문정일(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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