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번째로 개최되는 한·미·일 나노 워크샵은 선진 과학기술자들의 기술교류와 국내 나노기술 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일 나노 워크샵의 미국측 공동 의장인 ONR (Office of Naval Research) 박윤수 박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Optical Properties, Nanofabrication, Quantum transport & Phenomena, New devices & Concepts의 4개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나노기술 전문가 24명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라급나노소자개발사업단 홈페이지 (www.nanotech.re.kr)에 들어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