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20 18:472001년 4월 20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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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원은 행자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현 정부 들어 내외국인에 대한 훈장이 남발돼 심지어 일본의 대표적 우익 세력인 육상자위대 막료장 등 자위대 고위 간부 3명까지 훈장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