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전일보다 1520억원 늘어 20일 현재 8조21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큰폭의 증가세는 개인의 대규모 매도세와 12월결산법인 배당금 유입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선물예수금과 위탁자미수금은 각각 205억원, 867억원 늘어났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증시주변 자금동향
비고 | 4월20일 | 전일대비 | 4월19일 |
고객예탁금 | 8조2155억 | 1520억 | 8조635억 |
선물예수금 | 1조2147억 | 205억 | 1조1941억 |
환매잔고(RP) | 3조4801억 | 313억 | 3조4487억 |
위탁자미수금 | 4417억 | 867억 | 3549억 |
신용 융자금 | 14억 | 1천만원 | 1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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