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좌개설서비스'는 고객이 지점, 콜센터 등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지점 내방시 서류 작성절차 없이 고객정보 및 실명 확인만으로 바로 계좌를 개설해주는 서비스다.
굿모닝증권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기존의 절반으로 단축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월 한국통신IMT 일반청약을 받을 때 이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착안, 정식으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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