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24일 현재 8조7515억원으로 하루전(23일) 보다 1105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 18일 이후 고객예탁금이 엿새째 늘어나 6일간 무려 8721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고객예탁금이 8조7000억원대를 회복하기는 지난 2월24일의 8조8460억원이후 두달여 만이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증시주변 자금동향
비고 | 4월23일 | 전일대비 | 4월21일 |
고객예탁금 | 8조7514억 | 1105억 | 8조6409억 |
선물예수금 | 1조2369억 | -67억 | 1조2437억 |
환매잔고(RP) | 3조5054억 | 83억 | 3조4971억 |
위탁자미수금 | 5869억 | -73억 | 5942억 |
신용 융자금 | 13억 | 1000만원 | 13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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