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자민련, 국방일보 보도관련 지휘책임자 문책 촉구
업데이트
2009-09-20 20:54
2009년 9월 20일 20시 54분
입력
2001-04-25 16:29
2001년 4월 25일 16시 2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자민련 변웅전(邊雄田) 대변인은 25일 국방일보의 '피바다'보도 파문과 관련, 성명을 내고 "단순한 실수라는 국방부의 해명은 국가안보상 있을 수 없다"며 "게재 후 1개월 동안이나 국방부 내에서 이의 제기조차 없었다는 것은 국방당국자들의 안보에 대한 정신상태 해이를 반증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지휘계통상 연대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원기자>sw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로또 조작” 주장에 100명 참관단 꾸려 공개 추첨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내일부터 달린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