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월말로 명예퇴직한 809명의 교원에 대해 재직한 기간에 따라 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자는 △청조근정훈장 신계훈(申啓勳)삼육대 총장 △황조근정훈장 이봉희(李奉熙) 울산 다운초등교장 등 5명 △홍조근정훈장 김길창 대구 화원초등 교감 등 17명 △녹조근정훈장 박영호(朴永浩) 서울 대은초교 교감 등 27명 △옥조근정훈장 주정하(周貞何) 부산 덕명여중 교감 등 86명 △근정포장 200명 △대통령표창 92명 △국무총리표창 115명 △교육부총리 표창 266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