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의 대상은 지역발전과 봉사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 2명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민 2명 등 모두 4명이다.
경실련은 내달 2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why.or.kr)와 우편 등을 통해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경실련 관계자는 “공무원의 경우 봉사정신과 함께 창의성과 개혁성을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라며 “내년부터는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기업인에 대한 상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43―221―8006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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