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의 벤처기업인 넷필텔레콤(대표 박호균)은 29일 PDA를 이용해 입금처리 등을 포함, 출장수신(파출수납)이 가능한 모바일 뱅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 솔루션은 상호신용금고와 마을금고 신협등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에 유용할 것이라고 넷필텔레콤(www.net―feel.co.kr)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무선을 동시에 지원하며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문의 042―624―1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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