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30 23:282001년 4월 30일 2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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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베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구대성은 9―9이던 9회초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동안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볼넷 2개만 내주고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연장 승리를 이끌어냈다.이로써 구대성은 시즌 1승2패6세이브로 구원 포인트 7을 기록했고 평균 자책은 5.40에서 4.91로 낮췄다.
<김종석기자>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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