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30 23:282001년 4월 30일 2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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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담배인삼공사)―이은실(삼성생명)조와 오상은(삼성생명)―김무교(대한항공)조도 싱가포르, 이탈리아조를 각각 2―0으로 꺾었다. 또 북한도 김성희―김현희조가 가볍게 2회전에 진출, 한국과 마찬가지로 3개의 혼합복식조가 64강에 진출했다.
<오사카〓주성원기자>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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