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날리아이티 조오현 연구소장은 이번 협정을"디날리아이티가 보유하고 있는 무선인터넷 기반의 게임엔진과 나스카의 모바일 게임 컨텐츠 및 솔루션을 결합해 무선인터넷과 블루투스를 이용한 게임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소장은 "전략, 스포츠, 아케이드 등 다양한 게임에 대한 기획을 마쳤다"고 말했다.
디날리아이티와 나스카는 IS-95C와 블루투스의 장점을 활용한 게임을 개발해 PDA 뿐 아니라 노트북, 핸드헬드PC 등 모든 제품에서 사용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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