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03 22:092001년 5월 3일 2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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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정신장애인들이 만든 종이접기 작품 176점과 도예품 149점 등 350여점.
보건센터는 전시작품을 관람객들에게 판매, 수익금 전액을 생계가 어려운 장애인을 돕는데 사용키로 했다.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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