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예탁금은 3일 기준으로 8조7976억원을 기록, 하루전(2일)보다 403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감소세를 보였던 고객예탁금이 이틀간 1448억원 늘어난 것이다.
한편, 4일연속 줄었던 위탁자미수금은 239억 늘어난 4700억원을 기록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증시주변 자금동향
비고 | 5월3일 | 전일대비 | 5월2일 |
고객예탁금 | 8조7976억 | 403억 | 8조7572억 |
선물예수금 | 1조2371억 | -92억 | 1조2463억 |
환매잔고(RP) | 3조5878억 | -243억 | 3조6121억 |
위탁자미수금 | 4700억 | 239억 | 4461억 |
신용 융자금 | 14억 | 800만원 | 1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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