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04 19:222001년 5월 4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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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등록금 횡령과 교육부 간부에 대한 뇌물공여, 대학이중매각 사기미수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했으나 심 의원이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더이상 수사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그간의 수사결과를 토대로 빠른 시일 내에 심 의원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남경현기자>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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