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사업분야는 인터넷 기반의 전산시스템을 깔아주는 일. 대우증권 고유리연구원은 “XML과 모바일 관련 기술이 뛰어나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부문 매출비중이 75% 가량이어서 매출기반이 안정적이고 제조 유통 금융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는 평.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대우(주간사) 28만주 △대신 4만3041주 △삼성 3만9748주 △현대 3만7897주 △LG 3만4871주 △동원 1만9561주 △세종 1만4226주 △동양 1만2841주 △한화 9673주 △교보 8667주 △메리츠 6980주 △신한 6488주 △미래에셋 5811주 △서울 5601주 △일은 5601주 △리젠트 5200주 △부국 5023주 △신흥 4286주 △신영 4210주 △동부 4075주 △KGI 2321주 △키움닷컴 1766주 △유화 1330주 △한국투신 594주 △대한투신 429주 △건설 154주.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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