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5%, 영업이익 450%, 경상이익 962%, 당기순익은 960% 각각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KTF는 “Na, Drama, VIZ, magicn 등 세부 브랜드별 시장공략의 성공과 단말기 보조금 폐지에 따른 마케팅 비용감소 등이 실적호조에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F는 지난 2일 개최한 합병 기념행사에서 올해 매출 5조원, 당기순익 2500억원 ~ 3000억원의 경영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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