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굿모닝비즈니스는 굿모닝증권의 전문인력을 통한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의 경영과 자금관리 업무를 혁신적으로 향상시켜주기 위해 개발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서비스 분야는 △자금관리/운용 △컨설팅 및 경영정보 △CEO 클럽 운영 등 다양하다.
가입 대상은 서비스 신청일 현재 예탁자산평가 금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 동일 기업이 여러개의 계좌를 개설한 경우에는 각 잔고를 합산해 계산한다. 한번 가입한 기업은 거래실적이 없더라도 최소 1년간은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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