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이 4일 현재 8조8942억원을 기록, 하루전(3일) 보다 966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일이후 고객예탁금이 사흘째 증가하면서 이 기간중 2415억원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날 기록한 8조8900억원은 지난 1월18일의 연중최고치인 9조927억원에 비해 1980억원 정도 적은 금액이다.
한편, 개인의 단기외상 거래인 위탁자미수금은 1244억원 늘어난 5944억원을 기록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증시주변 자금동향
비고 | 5월4일 | 전일대비 | 5월3일 |
고객예탁금 | 8조8942억 | 966억 | 8조7976억 |
선물예수금 | 1조2091억 | -279억 | 1조2371억 |
환매잔고(RP) | 3조6182억 | 303억 | 3조5878억 |
위탁자미수금 | 5944억 | 1244억 | 4700억 |
신용 융자금 | 14억 | 700만원 | 1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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