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2군 '이달의 선수상' 뽑아

  • 입력 2001년 5월 7일 18시 44분


프로야구 선수협의회(회장 이호성)는 2군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만들었다. 4월의 수상자는 북부리그의 LG 최길성(타자)과 현대 황두성(투수), 남부리그의 한화 방진호(타자)와 롯데 임경완(투수)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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