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0시20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410원 오른 3880원을 기록중이다.
인터파크는 지난 4월 59억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작년 동기에 비해 무려 432%나 증가했다.
4월까지의 누적 매출은 209억원으로 당초 예상했던 169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인터파크는 올해 916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회사 관계자는 "예상 밖 매출호조가 지속되고 있어 조만간 연간 매출목표를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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