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09 18:472001년 5월 9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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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12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KMTV홀에 열리며 ‘샤크라’ 등은 예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무료 출연하기로 했다. 예네트워크는 치과 한의원 성형외과 등 전국 30여개 병원의 연합체다.
예네트워크측은 “공연의 취지는 5명의 수술비(1000여만원) 모금을 비롯해 언청이 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은 무료. 02-554-5767
<허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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