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09 18:522001년 5월 9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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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설은 우리조명의 대주주 지분율이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조명 최병헌경리부장은 “윤철주 사장 7% 등 임원과 우리사주 지분을 합치면 우호지분이 30%선을 넘는다”며 “적대적 M&A는 어려울 것”이라고 답변. 우리조명측은 “M&A설이 나온 이유를 모르겠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