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21세기 프런티어 사업단장 선정

  • 입력 2001년 5월 9일 18시 56분


과학기술부는 최근 5개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의 사업단장을 선정했다.

사업별로는 ▽생체기능 조절물질 개발사업단장에 조중명(53) 크리스탈지노믹(주) 대표 ▽유전체이용 농작물 육종기술 개발사업단장에 최양도(48)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 ▽차세대 소재성형 기술개발사업단장에 한국기계연구원의 한유동(45) 박사 ▽차세대 초전도 응용기술개발사업단장에 한국전기연구원 류강식(43) 박사 ▽수자원의 지속적 확보기술 개발사업단장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승(48) 박사 등이다.

과기부는 5개 사업에 올해부터 10년간 정부와 민간기업의 연구비 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