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지당 면적은 66평이 기본이지만 토지 구입자가 원할 경우 55∼200평으로도 매각한다.
분양가는 평당 22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토지 대금은 일시 납부 또는 3년 분할 납부 형태로 지급하면 된다.
중동신도시와 인접해 있는 94만평 규모의 상동택지지구는 내년 상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주변에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전철 등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032-620-3136
<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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