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정에 따라 한국통신은 대한축구협회에 30억원의 축구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된다.
KT는 자회사인 KTF, KT아이컴, KT파워텔이 함께 참여한 이번 공식 후원 계약을 통해 유무선 정보통신서비스 업종에서는 유일하게 독점적으로 대한축구협회와 축구국가대표팀을 활용한 각종 프로모션 및 광고, 판촉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대표팀 경기시 경기장의 A-Board 광고권과 KFA의 엠블렘, 캐릭터 등을 사용할 권리를 갖게 된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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