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13 19:022001년 5월 13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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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교사의 사기를 진작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과학관 우정박물관 등 박물관 12곳, 미술관 1곳, 과학관 2곳과 기타 평생학습프로그램의 입장료를 면제하거나 할인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4대 궁과 13개 능원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마치는 하반기부터 교원들이 무료 입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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