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의 장근준 연구원은 "이들 종목 가운데 시장 상황과 맞물려 주가의 제자리 찾기가 미진한 종목으로는 중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4년 연속 EPS 증가 기업]
△녹십자 △태평양 △롯데제과 △광전자 △코오롱유화 △에스원 △한국전력 △동양제과 △남양유업 △한국석유 △오뚜기 △대한도시가스 △포항제철 △동일고무벨트 △한국코아
[2년 연속 EPS 증가 기업]
△국보 △창원기화기 △덕양산업 △내쇼날푸라스틱 △일정실업 △삼성전자 △한국프랜지 △이구산업 △봉신 △롯데칠성 △삼진제약 △세원화성 △제일모직 △신세계 △하이트맥주 △써니전자 △한올제약 △범양건영 △SK텔레콤 △삼화왕관 △전기초자 △포리올 △Wiscom △삼일제약 △한독약품 △LG애드 △다함이텍 △조선내화 △보령제약 △한국단자 △한일시멘트 △한미약품공업 △현대약품공업 △한국통신공사 △백광소재 △한라공조 △NSF △계룡건설산업 △한섬 △롯데제과 △인지컨트롤스 △대덕전자 △경농 △삼영전자공업 △동부한농화학 △경인전자 △삼환기업 △경동도시가스 △퍼시스 △현대백화점 △환인제약 △동양제과 △제일기획 △제일약품 △화승알앤에이 △근화제약 △극동전선 △광전자 △한국코아 △SJM △한국전력공사 △청호전자통신 △한국석유공업 △에스원 △포항종합제철 △코오롱유화 △SK가스 △오뚜기 △부산도시가스 △대한도시가스 △LG칼텍스 정유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