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서 외국인이 사흘째 매도세인 것과는 대비된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SK텔레콤 주식을 팔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0.95포인트 상승하고 있어 84포인트에 위치한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1포인트 남짓 남겨두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들은 "미국의 금리인하, 경기 회복 기대와 더불어 외국인 매수세가 200일 이평선 돌파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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