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닷티비사에 따르면 Drugstore.tv 도메인을 등록한 미국 뉴올리언스의 우편주문 제약회사인 비타알엑스 (VitaRX)는 연간 50만 달러의 등록비를 내고 2년 기한의 등록을 마쳤다.
대부분의 .tv 도메인은 50달러에 등록할 수 있지만 이 회사는 프리미엄 등록 서비스를 통해 인기있는 도메인을 고가에 팔고 있다.
닷티비사는 드럭스토어 도메인 외에도 free.tv, net.tv, china.tv 등도 연간 등록유지비 10만 달러에 판매했으며korea.tv 도메인은 1만8000달러에 팔기도 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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