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포토]‘때늦은 후회’

  • 입력 2001년 5월 16일 17시 13분



강간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포워드 루벤 패터슨이 16일 시애틀 법원에서 1년 감옥형을 선고 받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그러나 패터슨은 17일 유죄답변거래(plea bargain: 검찰의 증언 요구등과 감형 등을 맞바꾸는 법 제도)에 동의, 집행유예 2년에 벌금 5천달러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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