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이에 따라 코스닥 등록 기업 중 EPS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종목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투자자들에게 당부했다.
SK증권의 김대중 연구원은 "이들 중 상당수 종목의 주가가 바닥권에 머물러 있음을 감안할 때 '길목지키기'식 매매도 유효해 보인다"고 밝혔다.
[4년 연속 EPS 증가 기업(최근연도 증가율 상위 종목순)]
△대백신소재 △삼일기업공사 △동서 △경동제약 △안국약품 △씨피씨 △아이텍스필 △CJ39쇼핑 △파세코 △신일제약 △원일특강 △보령메디앙스 △유성티엔에스
[2년 연속 EPS 증가 기업(최근연도 증가율 상위 종목순)]
△넷웨이브 △미디어솔루션 △바이어블 △버추얼텍 △웰링크 △휴맥스 △고려제약 △타프시스템 △더존디지털 △코삼 △태산엘시디 △와이비엠서울 △핸디소프트 △쌈지 △삼목정공 △삼화기연 △삼영열기 △웅진코웨이 △무한기술투자 △인츠커뮤니티 △진양제약 △포스데이타 △영풍정밀 △LG홈쇼핑 △심일기업공사 △대한바이오링 △성도이엔지 △삼보정보통신 △심스밸리 △일륭텔레시스 △네오웨이브 △코다코 △한국신용평가 △모아텍 △경창산업 △매일유업 △네티션닷컴 △명화네트 △코리언일랙트 △청보산업 △디와이 △엠에스씨 △창민테크 △세보엠이씨 △성광벤드 △삼천당제약 △보진재 △하이록코리아 △동서 △대성엘텍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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