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18 10:042001년 5월 18일 10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EPGA측은 가르시아가 3개월 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그레그 노먼 홀든인터내셔널대회에서 경기 도중 벌타를 받은 뒤 골프채로 나무를 치며 경기위원을 비난한 데 대한 징계라고 설명했다.
가르시아는 99년 시스코 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대회에서도 신발을 벗어 발로차는 등 분을 못 이기는 다혈질의 성격으로 말썽을 빚어왔다.
[하이델베르크(독일)AP연합]
설악산 눈꽃-동해안 일출 『자,떠나자』
소양호 빙어낚시
별자리-화석찾아 시간여행
구독